여행시 필요한 복장이나 소지품 2009년

여름이라도 아침 저녁은 시원한 홋카이도.
여행시 필요한 복장이나 소지품을 소개합니다.

※ 액티비티의 내용에 따라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행시 이용하시는 자연 가이드 회사등에 문의하여 준비 해 주십시오.


 

[ 기본 복장 ]

벌레를 피하고, 차양, 방한을 고려하여, 여름이라도 긴 소매·긴 바지가 기본
땀이 마르기 면이나 데님은 피하고, 빨리 마르는 소재나 화학섬유 소재를
벌등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의복의 색은 흰색이나 노란색 등 밝은 것을. 모자는 필수!! 

백백을 선택하면, 지친 양손이 쾌적

상의

후드로 방수 가공되어 있는 윈드 브레이커와 같은 것이 바람직하다.
홋카이도는 여름이라도 쌀쌀한 곳이 많으므로, 플리스를 1장 준비해 두면 안심.
산을 걷는 등 장시간 야외를 돌아다닐 때는, 우비 준비.
상하로 나뉘어진 세퍼레이트 타입이 쓰기 쉽다

구두

신어서 가볍고 연한 하이킹 슈즈 등을 선택한다.
구두창은 두터운 것으로 하고, 방수 대책을 해 둘 것.
쿠션성이 있는 안창을 넣으면, 장시간 걸어도 지치지 않는다.
물가에서는 스포츠 샌들이 있으면 편리(비치 샌들은 부적합).

소지품

타올은 손수건 타입이 아니고, 어느정도 크고, 흡수성이 좋은 것을.
음료수, 벌레 피해 스프레이, 썬크림은 필수. 목장갑도 있으면 편리.
동물관찰시에는 쌍안경이 도움이 된다. 물가의 경우는, 의복, 양말, 속옷 여벌 준비도 잊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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